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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마음9889

강인한마음9889

인간관계가 가장중요한 저와 친구들과의 생각차이?

안녕하세요! 저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인간관계가 좁고 깊게 이어지고 있어요!

제가 정말 친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4명정도 있습니다!

같은 지역이 있을때 매주 주말마다 보고 놀고 그랬어요! 저한테는 이 친구들이 인생의 재미고 에너지 입니다!

또한 저는 인생의 목표가 많은 돈도, 건물주도 무언가에 정점을 찍는다던지 내집마련이라던지 이런 큰 목표가 아니라 현실적이고 소소한 목표예요

그냥 여유롭게 살아도 충분할정도의 돈만 벌고 가족이라 친한친구들이 놀러가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렇게 살아가는게 제 목표예요!

저는 이 친구들을 잃고 싶지않아요

하지만 최근 직장문제로 제가 타지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역시나 만남의 횟수도 줄어들게 되고 연락의 빈도도 줄어들고 그나마의 연락도 만나서 해야될 얘기를 전화나 카톡으로 하긴 그렇다보니 별 영양가 없는 얘기만 나오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전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해요! 그것도 있지만 예전부터도 옆에서 지켜보면 술먹다가 서로의 가치관이나 이런 얘기를 할때가 있잖아요? 또 그런게 아니더라도 오래보면 아~ 얘는 약간 이런 마인드구나 할때도 있구요

그런걸 종합해봤을때 이렇게 서로의 삶을 살아가다 점점 인연이 자연스럽게 멀어질까봐 두려워요 왜냐면 제가 보고 생각하는 친구들은 아쉬워 할거 같지않거든요... 저만 아쉽고 아깝고... 제가 만나서 노는 친구들이 쟤들뿐이라 더 그런거같지만 사실 여기서 친구가 생긴다고해도 지금 친구들만큼의 관계는 되지 못할거 같아서 그래요

붙잡고 싶고 10년 20년이상 계속 보면서 살아가고싶어요! 왜 TV나 유튜브같은데 나오는 감동 친구 스토리 같은거 있잖아요! 저한텐 얘네들이 그런 얘들이면 싶어요 ㅜㅠ

너무 욕심일까요 아니면 지나친 일반화?일까요? 저만 아쉬운 관계라고 생각드는게 물증도 있지만 사실 심증이 더 커요 망상이 심한걸까요 ㅜㅠ 아님 저만 유난히 친구들에게 진심인걸까요

비슷한 고민하신분들 있을까요? 마음의 짐이 쫌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ㅜㅠ 사실 이런 생각이 들수록 친구들을 못믿는다고 해야될지 아니면 나의 생각뿐인이 고민이 확신으로 바뀌어 버릴거 같아서 무섭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하네요.

    자주 만나지 않는 이상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그냥 만났을때 친하게 지내시고 후회없이 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너무 이생각 저생각하면 힘들것 같아요.

    어렵게생각마세요.

    답변 도움되었으면 하네여.

    좋은 하루되세요!

  • 질문자님처럼 누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친구도 자주 만나야 우대관계가 형성이되는데 자주 안 만나게 되면 멀어지는것은 어쩔수없어요~

  • 안녕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 살아가면서 질문자분과 같은 고민거리를 달고 살아갑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그래도 결국 친구라는 건 한달 두달 일년 연락없다가 갑자기 야 뭐하냐 하고 물어봐도 '집' 이렇게 단답해주는 친구가 최고입니다.. 노력과 최선이 좋은 관계를 만들어 주지만 결국 편한 관계는 언제 연락해도 잘 받아주는 친구가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