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산업과 관련하여 대표적인 국내기업 중 하나입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원전의 필요성이 재조명되고 있어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전 사업 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전 사업의 특성상 수익성이 바로 개선되지 않을 수 있으며 정치적 이슈나 환경 문제, 경쟁기업들의 기술발전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익이 늘어날지는 불확실합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4대 신사업 한 축인 수소에너지 사업이 안좋은 흐름으로 돌아섰어요. 두산에너빌리티가 운영을 맡은 액화수소플랜트는 수요·충전소 등 인프라 부족으로 상업가동을 하지 못하고 있고, 100MW 규모로 추진 중이던 수소연료전지발전사업도 최근 무산됐습니다. 때문에 올해 전망이 그리 밝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