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기 건강관리를 잘 못하는 남편을 보면 걱정이 됩니다. 술을 즐기고 운동도 안 합니다.

주변에 만나는 사람들이 죄다 애주가라서 더 술을 끊거나 자제하기기 힘든 것이 아닌가 싶어요.

나이 들수록 술 담배를 하지 않아도 노화하고 병들기 마련인데 술을 너무 즐기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를 않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떠한 계기가 있지 않은 한 술이나 담배는 스스로 끊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본인 스스로 다짐하고 독한 마음가지고 끊으려 노력하지 않는 이상, 주변에서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와닿지 않을거에요.

    정 남편분이 걱정되신다면 무언가 조건을 한번 걸어보세요.

    예를 들어서 술을 일주일 네번 먹던 것을 일주일 한번으로 줄이면 무엇을 사주겠다, 와 같이 남편분이 금주 의욕이 생길만한 원하는 무언가를 걸어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운동은 두분이서 함께 시작해보세요.

    같이 수영을 다녀보시든, 테니스를 배워보시든, 함께 할 수 있는 운동을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술과 담배는 결정적인 계기가 있지 않고서는 정말 끊기가 힘듭니다.

    술담배 하는 분들의 공통적인 말이

    술담배하고도 건강하게 오래사는 사람은 또 건강하게 오래산다는 거죠.

    그러나 확률적으로 암에 걸릴 확률이 높죠.

    이런것은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잔소리 같아도 계속 옆에서 input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혼자 하라고 하지 말고 같이 할수 있는것을 찾아보세요.

  • 주변에 만나는 사람들이 죄다 애주가라서 더 술을 끊거나 자제하기기 힘든 남편, 아내가 보기에는 답답하겠지요. 그러나 술버릇은 고쳐야 합니다. 이 버릇 평생 갑니다. 제 지인중에도 술을 끊지 못하여 가정이 파탄되고, 지금 요양병원에서 알코올성치매에 걸려서 사는게 사는것이 아닙니다. 술 버릇 못 끊겠다하면 이혼을 불사도 한다고 단호히 얘기해야 합니다.

  • 참 어려운 문제네요. 지속적으로 그러면 다툼의 원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아주 강한 규칙을 정하지 않으면 해결하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 그런 사람들을 보면 진짜 터닝포인트가 없으면 쉽게 바뀌기 어렵더라구요. 아내분께서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남편분이 살면 건강이 안 좋아서 그러니까. 너무 걱정된다고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진지하게 말씀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통 운동 안 하는 사람은 진짜 어떤 말을 하더라도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라리 집에서 홈트라도 하게 이것저것 좀 사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술 같은 경우도 정해 놓고 딱 한 번만 먹게 만들어 놓고 하시는게 좋을 수도 있어요 헬스장 못 가니 차라리 그냥 집에서 운동 시키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