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한강물이 흙흙탕물이되었던데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금일 한강을 보니 비의 양에 비해서 물의 상태가 전반적으로 흙탕물로 변해 있었습니다.

어떠한 이유로 흙탕물로 변해 버렸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에 있는 물이 흙탕물이 되는 것은 간단한 이유입니다. 본인이 흙을 비커에 담아 놓고 위에서 물을 마구 떨어뜨리면 빗방울이 흙과 부딪치게 되어서 흙이 사방으로 튀게 되고 이렇게 퍼진 흙이 상층의 물과 하층의 물 모두에 존재를 하기 때문에 물에 오염이 발생하는 이유입니다. 이런 이유를 생각해 보면 강에 있는 곳도 비가 오게 되면 물이 흙탕물로 변하는 이유를 더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비가 오게 되면 바다도 그렇게 강도 그렇고 흙이 많은 지역이면 내부에 있는 조성이 변하게 됩니다. 위치나 탁도 등이 변하게 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생각하고 보면 더 쉽게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대부분 강들은 비가 오게 되면 이런 현상으로 흙탕물이 됩니다.

  • 한강의 상류인 강원도와 충청북도에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에 한강물이 흙탕물로 바뀌었습니다. 비가 많이 내리면 지표면의 흙이 쓸려와 흙탕물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내리면 산에서 흘러내린 물들로 인하여 흙탕물이 강으로 흘러들어가 한강까지도 오염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쓰레기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