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원화(KRW) 거래 지원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바이낸스는
이번 원화 지원을 시작으로 한국 투자자 유입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낸스는 지난해 10월 바이낸스 유한회사(Binance LTD) 법인을 등록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같은 달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운영하는 클레이튼 운영그룹에도 합류하며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현재 바이낸스 한국 법인은 고객센터 상담사 공개 채용에 나서는 등 인프라 구성에 착수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