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오늘 가족과 캠핑장에서 뭘하면 좋을까요?
오늘 가족과 캠핑장을 가요 몇번 가긴 했는데 그래도 더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그러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전문가님들 답변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들이 축구 좋아하면 축구할수있는곳으로 가시고, 그냥 캠핑하는거 자체가 좋은아이들도 분명있거든요? 그런경우에는 그냥 다같이 앉아서 풍경감상만해도 많이 좋아할것같아요
가족들끼리 캠핑장까지 가셨으면 그저 맛있는거 구워먹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나누는게 제일 아니겠습니까 요새는 보드게임같은것도 많이들 챙겨가던데 그런것도 좋고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불멍하면서 고구마 구워먹는게 참 기억에 남더라고요 아이들이 있다면 근처 숲길 산책하며 돌멩이나 나뭇가지 주워보는것도 의외로 재미있는 추억이 될것입니다.
1. 저녁 바비큐를 “요리 게임”처럼 하기
고기만 굽지 말고 가족마다 역할 나누면 재밌어요.
한 명은 굽기, 한 명은 쌈 만들기, 한 명은 라면 담당 이런 식으로 하면 분위기 확 살아납니다.
2. 해 질 때 산책하기
캠핑장은 밤보다 해 질 무렵 감성이 제일 좋습니다. 사진도 이때 가장 잘 나오고 가족끼리 이야기하기도 좋아요.
3. 가족 미니 게임 하기
준비물 없어도 가능합니다.
끝말잇기, 몸으로 말해요, 초성게임, 노래 한 소절 맞추기 은근 오래 갑니다.
4. 불멍 제대로 하기
장작 타는 거 멍하니 보면서 간식 먹으면 생각보다 기억에 오래 남아요.
마시멜로, 군고구마, 소시지 구워 먹으면 분위기 좋습니다.
5. 밤에 별 보기
도시보다 캠핑장이 확실히 하늘이 잘 보입니다.
돗자리 깔고 누워서 별 찾거나 위성 지나가는 거 보는 것도 은근 재밌어요.
6. 가족 사진 많이 찍기
나중엔 먹은 것보다 사진이 더 남습니다.
억지 포즈보다 자연스럽게 웃는 사진이 제일 잘 나와요.
7. 아침 라면이나 커피 즐기기
캠핑은 이상하게 아침 공기에서 먹는 라면이나 커피 맛이 다릅니다.
조용한 시간 자체가 힐링 느낌 납니다.
8. 너무 빡빡하게 놀려고 안 하기
캠핑은 일정 꽉 채우는 여행보다 “아무것도 안 하는 맛”이 큰 편입니다.
편하게 쉬면서 이야기 많이 하는 게 가장 만족도 높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