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롯데자이언츠는 신인왕을 배출한적이 있었나요?
롯데자이언츠가 요근래
계속가을야구도못나가고
하위권에있고해서 좋은신인들
많이데리고왔는데
기대만큼 쑥쑥성장을 안해주니
안타깝긴한데
롯데자이언츠 출신신인왕은
누가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롯데 자이언츠도 신인왕을 배출한 적이 한 번 있습니다.
1992년에 염종석이 신인왕이 됐었습니다.
이 해에 염종석은 204.2이닝 17승 9패 6세이브 ERA 1.64를 기록했습니다.
이정도 성적이면 신인급을 넘어선 팀의 에이스의 기록이죠.
신인왕은 물론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습니다.
롯데자이언츠 신인왕은 92년 염종석 현 동의과학대 감독이 있습니다. 이후 롯데출신으로 신인왕출신이 30년 넘게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네, 롯데 자이언츠는 신인왕을 배출한 적이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출신 신인왕
- 1992년 염종석 선수가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KBO 리그 신인왕에 선정되었습니다.
- 염종석 선수는 부산고 출신으로 1994년까지 상무 야구단에서 활동했으나, 1994년 이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17승을 거두며 신인왕에 선정되었습니다.
- 이후 롯데 자이언츠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신인왕에 선정된 선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롯데 자이언츠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유능한 신인 선수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롯데 자이언츠 출신 선수들이 다시 한 번 신인왕에 도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