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의무복무 기간은 군인 및 보안요원에 따라 상이합니다. 일반 군인의 경우, 10년 이상 복무할 수 있으며, 현재는 11년 정도 복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요원(경호요원 및 간첩요원)의 경우, 복무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북한의 의무복무제는 매우 엄격하며, 대학 졸업 후 바로 군대에 입대해야 하며, 복무 중에는 결혼이나 해외여행 등 개인적인 자유도가 매우 제한됩니다. 또한 복무 후에도 계속해서 군에서 일하게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북한이 군인의 복무 기간을 단축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에 복무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는 일부 군인들의 복무 기간이 단축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