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는 커플인 누나가 확신이 없는 건가요??
친목 모임에 방장 누나가 한명 있고 모임에 동갑인 형과 커플(공커) 입니다 방장 누나는 중견급 회사에 다니는 중이고 그 형은 생산직 일하다가 그만두고 1년째 백수라고 합니다... 실업급여 타고.... 심지어는 자동차도 없어서 매번 누나가 자동차 운전해서 데이트 한다고 합니다.. 단지 그형이 허풍을 잘치는 성격이고 유머가 있는 성격이던데요...
어느날에는 그 형이 ㅇㅇ아 다른 방에 예쁜여자 많이 있어? 라고 물어보니까 방장 누나가 ㅇㅇ아? 뭐라고?? 가고 싶은데 있으면 딴대가.... 이러니까 자기야 아니에요 한번만 봐줘요 라고 하다가 개인톡으로 엄청 혼나고 한번은 식단 조절 안하고 술먹고 놀다가 걸려서 ㅇㅇ아 너 지금 뭐하는거야?? 라는 말에 그형은 자가야 아니에요 나 절대 안그래요 한번만 용서해줘요 라고 하면서 쩔쩔매는 모습인겁니다... 이런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나이가 36살인데.... 게다가 저런상황이면 누나가 확신이 없는 건가요?? 집에서는 그런 백수 노무 자식이 뭐가 좋다고 당장 헤어져 라는 소리 듣고 있고... 다른 동갑인 형들은 그 형보고 돼지 백수야 ㅋㅋㅋㅋㅋ 니는 365일 공휴일이가 ㅋㅋㅋㅋ 하면서 놀리던데.... 이건 누나가 형에게 확신이 없고 그냥 남자친구로만 생각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