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 도입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솔라나, 리플, 이더 등으로 결제가 가능해질까요? 해외는 바로 적용될 수 있다던데 우리나라는 어떨지 궁금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스터카드가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더라도 한국에서는 금융 규제와 법적 기준 때문에 바로 솔라나나 리플, 이더리움으로 직접 결제하는 구조가 적용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결제 시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전환해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간접 결제 형태로 먼저 도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상용화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직 법적으로 우리나라는 가상자산 사업자에 대해 매우 엄격한 잣대(특정금융정보법)를 적용하고 있어 금융에 대한 법적 규제가 풀리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합니다.

    그리고 마스터카드가 글로벌 시스템을 가져오더라도, 한국 내 카드사나 은행과 제휴해야 하는데 이 또한 오래 걸릴 것입니다. (마치 업비트가 k뱅크와 제휴하듯)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해당 시스템으로 결제는 인프라가 잘되어있기 때문에 바로 도입은 가능하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빈다。 왜냐하면 국내에서는 특금법이라는 강력한 제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암호화폐를 통한 결제나 환전도 VASP라는 정식 신고후 인가를 받아야하며 이것도 정식 사업자로 등록하는게 매우 까다로우며 이는 은행실명계좌와 연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합니다。

    거기다가 한국은 신용카드를 통한 가상자산에 대한 결제나 구매에 대해서 원천차단을 하고 있어서 해외거래소를 통해서도 신용카드로 구매자체가 불가능하도록 인프라가 막혀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선 현재의 법구조로 인하여 불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대한민국에서 실질적으로 보편화가 되기 위해서는

    한국의 규제와 법적 제한을 해소해야 합니다.

    마스터 카드는 세계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상당히 높은 편의성을 가진 네트워크입니다.

    이 위에서 가상화폐를 기반으로 결제시스템이 구성되면 상당히 편리하고 결제 가능한 가맹점이 확대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다만 아직 한국에서는 가상화폐에 대해서 투기자산이라는 인식과 제도권 내 편입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장 진입은 어려운 상황이죠.

    향후 법제화가 명확해진다면 대한민국 내에서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