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까지는 일단 QPR의 선수로 뛰어야 하구요.
다시 토트넘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토트넘 주전들의 줄부상이 있으면 중간에라도 가능한지는 계약에 따라서 다르겠지요.
그리고 어린 선수가 팀에 자리 잡기 이전에 임대 생활을 하는 건 당연한 일이구요.
해리 케인도 토트넘 입단하고 3년간을 임대생활로 다른 팀에서 뛰었습니다.
즉 임대라는 걸 꼭 부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팀에서 자리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잉글랜드 무대 자체에 대한 적응과 기량 향상입니다.
토트넘에 있는다고 해서 바로 기회가 오는 것도 아니고 주구장창 기다려야 하는데 QPR에서 주전이나 교체멤버로 꾸준히 경기를 뛰는 것이 적응에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