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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흠... 겉 보기에 치수도 같이 노출되어 있는것 같네요
이경우는 발견을 언제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파손 후 48시간 안에 처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신경 치료로 살리는 방법은 있지만, 비용도 비싸고 작성자분께서 관리도 잘해주셔야 합니다.
아마 발견된 시간하고 파절된 시간이 차이가 있다보니 한번 병원 가셔서 방사선 찍어보시고 발치를 고려 하셔야 할듯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신경관이 노출된 상태로 현재 신경이 세균에 의해 공격받으며 심각한 수준의 통증을 유발하고 있는 상태로 전제해야 합니다.
또한 신경과을 타고 세균이 안쪽으로 감염되게 되면 머리뼈가 녹기 시작하여 문제가 커지기 때문에 바로 발치를 하거나 상태에 따라 신경 치료를 개시해야 합니다.
극심한 통증 상태이니 그대로 방치하기에는 강아지에게 너무한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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