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비가 내연기관 차량 대비하여 적게 든다고 하는데요. 정확히 어느 정도의 수준인가요? 일년에 만킬로 정도 타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체감은 안되려나요? 타이어는 상대적으로 교체가 빠를 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