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보면 다들 대선출마표를 던지기 전에 자서전이나 회고록 같은 책을 내는 것 같은데요. 언제부터 이런식으로 대선출마할 때 책을 내는 전통이 생긴건가요?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언제부터라고 하기도
전통이라고 하기도
선거자금 등이 필요한 것이
출판 목적 중에 하나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