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역사를 알고싶습니다
비트코인에 역사를 알고 싶습니다
비트코인 시작되었을때 최초 진입 금액을
1코인당 얼머 였으며 누가 처음에 만들었는지 알고 싶어요 코인 상장 방법과 상장되었다면 채굴은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블록체인기술의 역사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요,
블록체인 기술은 나카모토 사토시가 2008년 비트코인 백서를 공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도 이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나카모토 사토시는 현재의 화폐들은 중앙은행이나 정부기관에 의해 발행되고 통제가 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중앙에서 그 권한을 독점하고 있기에 운영에 대한 투명성이 부족하다고 느꼈으며, 화폐 사용자들은 화폐에 대한 발행과 통제가 잘 이뤄지는지 제한적으로 알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중앙집권적 통제에서 벗어나 화폐의 탈중앙화 기능을 갖춘 블록체인 기술을 담은 비트코인을 고안해내고 탄생시켰습니다.
비트코인은 중앙관리 장치가 없기때문에 사용자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거래 P2P형식으로 거래되며, CPU(그래픽카드)채굴이라는 작업증명을 통하여 누구나 발행된 코인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때 첫 비트코인의 가격은 0.000764달러였습니다.
이러한 비트코인은 슬래시닷이라는 곳에서 자세히 설명되면서 비트코인의 사용자가 급겨기 늘어가게 되며,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오늘날 슬래시닷 효과라고도 불리며, 오프라인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던 비트코인이 최초 2010년 암호화폐 거래소가 생기면서 더욱 활발히 온라인 상으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비트코인을 발명하면서 함께 블록체인 기술이 대두되었고, 비용절감, 탈중앙화, 빠른 속도 등의 장점을 지닌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방면에 활용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분야에 현재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분명 4차산업에 있어 블록체인 기술은 아주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이며, 미래에 더더욱 빛이 나고 발전에 나갈 것입니다.
질문에 도움이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초의 비트코인은 2009년 사토시라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이 때는 가치도 없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장난감처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알부 사람들은 비트코인이 가지는 잠재력을 보고 적극적으로 개발에 참여하고 직접 채굴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한 동안 비트코인은 그야말로 아는 사람들만 아는 문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크 웹과 같은 곳에서는 비투코인을 이용해 물건을 사고 파는 사례들이 등장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가 등장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마운틴콕스 입니다.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cpu채굴에서 gpu채굴로 진화하였고 결국 fpga을 넘어 asic 채굴로 꺼지 진화하였습니다.
또한 그리스 사태가 터졌을 때 비트코인이 폭등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또한 반감기 전후로 가격이 폭등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소리수문 없이 성장한 비트코인은 결국 17년도 부터 국내외 모든 언론이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가격은 폭등하였고 그 후에 가격은 덤핑되었고 지금까지 오르락 내리락하며 시세가 형성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의 채굴은 일종의 퍼즐을 푸는 것으로 이뤄집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SHA라는 함수에 임의의 값을 넣었을 따 그 결과 값이 특정 조건을 만족케 하는 임의의 깂을 찾는 것입니다. 즉
Find x such that SHA(x) belongs to a given set.
입니다. 그런데 x는 이전 블록에 대응하는 정보도 일부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전 블록이 바뀌면 그 이후 블록 또한 함께 바뀌게 됩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의 거래내역을 바꾸는 것이 매우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역사라고 하면 위키를 찾아보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B%B9%84%ED%8A%B8%EC%BD%94%EC%9D%B8
아주 간단히 채굴에 대해서 서명 하자만 블록을 생성하기 위한 hash 값을 찾는 것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채굴을 자세히 보시려면 어떤 채굴 방식의 알고리즘이 있는지 부터 시작해서 공부해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상장방법은 거래소 기준에 따라 다양하기 때문에 해당 거래소의 약관을 보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