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답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저도 방심하는 순간에 훅하고 들어오는 질문들은 다시 묻기고 하고 약간 엉뚱하게 말한 적도 있는거 같아요. 그 사람도 그게 무슨 중대 문제가 아닌 이상 크게 신경 쓰지 않을테니 가볍게 넘겨 버리세요. 어차피 지나간 일인데 신경쓰면 내 손해에요. 앞으로 그런 일을 안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끝내시면 됩니다! 그게 미래를 위해서 최선의 방법이에요.
저도 오늘 그랬어요 ㅠ 그런 상황은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일이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상대방은 생각보다 그 일을 오래 기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에 마주치면 “아까 제가 잘못 알아들었어요”라고 가볍게 말하면 충분합니다. 지금 계속 생각나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에 대해 지속적으로 생각나고 더군다나 평소 알고 지내면 연락하거나 만나서 사과하도 하는데 얼굴만 아는 사이면 실수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지 못한다는 감정으로 더 미안하고 생각날 수 밖에 없는데 다음번 만나면 사과 한다는 생각 가지면 어느정도 해소 됩니다. 상대방도 수업 중 질문에 대답 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나쁘거나 가슴에 묻어두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