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니 남친이 두쫀쿠 만들어준다고 했는데요
제가 요즘 두쫀쿠를 너무 좋아하니까 남친이 그냥 만들어준다고 했거든요 근데 보면 하루만에 품절되고 가격도 훅훅 오르는 상황인데 남친은 말은 그렇게 해놓고 너무 여유로워 보여서 제가 재료 빨리 사라고 재촉을 했는데 결국엔 고르느라 오래걸렸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말하고 열흘뒤? 이제 결제하겠다면서 원래 담아둔거 봤는데 품절이래요 다른건 가격 비싸다 하고 아니근데 제가 그렇게 말할때는 안 듣더니 이제와서 그러는 게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요즘 제일 좋아하는 걸 알면서 만들어주겠다고 하면 솔직히 누구나 많이 기대하게되고 좀 재촉하게되지 않나요…경제상황도 상황인데…그런데 이렇게 품절됐다 저한테 말했을때 제가 좀 서운한티 냈더니 고마운 마음이 먼저 아니냐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야 하는것 같다 기다릴줄도 알아야 하는 거 같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너무 서운한거에요 자기가 만들어준다고 기대 부풀려놓고 제가 재촉할때는 별 대수롭지 않게 찡찡거리는 거로만 봐놓고 막상 품절가격오름 상황되니까 저렇게 말하는게…제가 너무 철이 없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