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일본 오사카를 가게 되었는데요.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하여 도톤보리로 가려고 하는데 17시50분에 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있다보니 택시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택시에 케리어가 4개정도 들어갈까요? 아니면 택시대신 편하게 갈려면 어떻게 가야하나요? 그리고 택시비가 많이 들가요?? 제가 일본은 처음이라 잘 몰라서 질문이 많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도톤보리까지 택시는 갈 수는 있는데, 캐리어 4개면 보통 택시는 꽤 빡빡해요. 요금도 보통 2만 엔 안팎 나와서 솔직히 비싼 편이에요. 가장 편한 건 공항에서 난카이 전철 타고 난바까지 간 다음, 도톤보리는 도보나 한 정거장 이동하는 방법이에요. 아이랑 짐 있어도 전철이 생각보다 편하고, 시간·돈 둘 다 아껴서 많이들 그렇게 가요.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도톤보리까지 택시는 가능은 하지만 비추천합니다. 일반 택시는 캐리어 4개가 빡빡하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대형 택시를 잡아야 합니다. 요금도 편도 2만~3만엔 이상으로 꽤 비싸구요. 아이가 있어 편하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항에서 난카이 라피트 또는 공항급행을 타고 난바까지 간 뒤 역에서 도톤보리 숙소까지 택시로 짧게 이동하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