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우리 아이가 그집아이와 하루 한두번이라도 어울린다면 저는 그엄마를 좀 더 잘 알기위해 그엄마의 하고자 하는말에 귀를 기울이고 충분히 파악이 되면 내가 바쁜사람이라는걸 인지시켜주세요
아이들만의 세상을 인정해야하고
내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 아니라 싸울일이 없읍니다
전술에서도 싸우지 않고 적을 물리치는게 최고의 전술입니다
그엄마를 잘알면 아이들간 불편한 상황이 왔을때대처법이 생기지만 전혀 모르면 내아이 바보만들수가 있거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