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동물병원에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강아지 눈물은 적혈구가 분해될 때 포르피린이라는 성분이 분해되는데 이 성분이 공기와 만나면 산화되어 털이 갈색으로 착색되는 현상입니다. 안구 질환일 수도 있고 보통은 알레르기가 원인이며 사료의 성분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동물병원에서 가셔서 기본적인 안구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를 통해 현재 먹이는 사료 성분이랑 대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