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서 황보숭전에 따르면 188년 왕국을 공격하기 위해 진창을 포위하면서 나온 말로 동탁이 황보숭에게 서둘러서 진창으로 가야 한다고 하자 황보숭은 태세를 갖춘 후에 적이 빈 틈을 기다려야 한다면서 진창은 작은 성이지만 함락될 정도의 세력이 아니며 진창은 여전히 난공불락이라며 병력을 번거롭게 하지 않고 아무 피해 없이 승리해 공을 세워야 한다며 급히 구원에 나설 필요가 없다고 했다.
삼국지연의에서 제갈량이 진창성을 함락하려고 여러 공격을 시도하다가 탄식하면서 한 말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