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희 부모님만 휴대폰, IPTV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건가요?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해서 여기 올립니다.
부모님께서 휴대폰이나 IPTV 기능 사용법을 자꾸 물으셔요. 그냥 화면에 써있는 대로 하면 되는 것들인데 한두 해 쓰신 것도 아니고 이게 자식한테 물어가면서 써야 할 기능들도 아닌데 자꾸 혼자서는 사용을 못 하시니 참 답답합니다. 배우기 싫어해서 그런건가 싶을 정도네요.
예) 지난 주 토요일에 드라마 OO 좀 틀어달라
>> 그냥 방송국에 드라마 탭 들어가서 대충 방향키 몇번 누르고 확인 몇번 누르면 볼 수 있음
예) 메모 지우는 법 좀 알려달라
>> 메모 앱 들어가서 점 세개 누른 후 삭제 누르면 됨
등과 같이 너무도 간단한(유치원생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자꾸 물으니까 화가 난다기보단 이제 답답할 지경입니다. 배울 필요도 없는 것들인데요..
저희 부모님만 저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