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타이어 교체 기준은 주행거리 5만km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그리고 타이어 교체는 3~5년 정도가 지나면 타이어에 균열이 생기고 쉽게 찢어질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년이 되었다면 주의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카드를 타이어 홈에 끼워 마그네틱과 카드 끝의 간격이 보이지 않으면 아직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아도 되지만, 카드 간격이 타이어 트레드 위로 올라온다면타이어가 3~4mm 정도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