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나 제품의 후기를 찾아볼 때에 블로그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막상 가장 아랫부분을 보면 후원을 받았다고 하고 그런 멘트가 없는 것도 더러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광고성 리뷰를 걸러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도화지입니다.
주는 식당이나 제품을 검색할 때 내돈내산 이라는 말을 꼭 넣습니다.
내돈내산 내돈으로 내가 사서 쓰는 제품이나 식당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더 솔직한 리뷰를 볼 수 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길쭉한파카203입니다. 요즘은 대가성 글의 경우 공정위 문구를 꼭 달게 되어 있습니다.
안쓰면 신고당하니 블로거들이 더 잘 챙깁니다!
블로그 글 맨 하단에 광고, 협찬, 지원금 관련
문구가 쓰여있다면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