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9살 진로를 완전히 바꾸어야 할 까요..???

저는 현재 커피업계에서 로스터로 근무를 하고 있는 29살 아무개입니다.

현재 세후 230만원정도 급여를 받는데 5월부터는 회사가 중견기업으로 되어서 일반세율기준으로 소득세가 정상 부과가 된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받는 급여가 줄어들 가능성이 매우 큰데

아버지께서 아직 늦지 않았으니 돈을 더 벌 수 있는 다른 직업을 찾아보는게 어떠냐 라고 하시네요…

아버지께서 너무 진지하게 말씀을 하시니 생각이 많이 깊어집니다.

평소에 세차하는것을 재밋어 해서 막연하게 한번 세차업계에서 일 배워볼까? 라는 생각을 해봤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많은 고민이 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직업이 하고 싶었던 일이고 재미있는데 급여도 많다면 가장 이상 적이겠지요.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 만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다 이루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그리고 가까운 미래를 생각해보고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한 번 돌아보세요.

    만약 우선순위가 급여이고 육체적인 힘듬을 이겨낼 수 있다면 더 많은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일은 의외로 많습니다.

    가진 것, 준비한 것 없이 할 수 있는 일 중에 물류센터 현장업무도 있습니다.

    계속 그런 일 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아직 젊으니 육체적인 힘듦을 감 수 하더라도 목돈을 마련할 때 까지 목표와 년수를 정해 도전해 보는 것을 응원합니다.

    아무리 생각하고 재어 보아도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부딪치며 행동하는 것이 때론 가장 현명한 답을 주곤 합니다.

  • 지금에 와서 다른 직업를 바꾸는 거 자체가 쉽지는 않긴 하지만 다른 직업이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것인지 전망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