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왓슨헬스는 미국 질병 관리예방센터와 협력하여 병원들이 각각 보유한 진료 정보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저장하고 사물인터넷 등에 접목함으로써 의료데이터 공유, 중복진료 비용 절감, 의료사고 책임소재, 진료의 행정절차 간소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이와같이 의료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사례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