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유학의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 ︎ ︎ ︎ ︎
안녕하세요! 요즘 학업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확실히 어른에 조금 더 가까워질수록 미래가 두렵고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부터 언어에 되게 궁금점이 많고 그래서 특히 일본어에 관심을 많이 가졌어요
일본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점점 주변 나라와 저기 먼 미국, 캐나다 등등 시야를 넓혀서 세계를 살펴보다 보니까 유학을 가고 싶다고 생각도 들곤 하는데 주변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은 아직 16살이니까 어른 되면 하고 싶은걸 하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렇지만 저는 20살에 원하는 걸 한다고 하면 뭔가 느린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읭? 하실 수도 있겠지만 느리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이번에 수쩡민님이라고 미성년자 때부터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면서 브이로그를 올리시는 분을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뭔가 20살이 돼서 취업하기 전 하고 싶은 걸 하고 여행도 다니는 게 제 눈엔 정말 즐거워 보였어요
그분은 자퇴를 해서 이렇게 여기저기 여행을 다닐 수 있었던 거지만 하고 싶어 하는 걸
하려면 자퇴밖에 길이 없진 않거든요
저도 어른이 되어서 취업하기 전 주말과 방학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면서 살아보고 싶은데 대한민국이란 게 학생들에게 노는 시간을 안 주더라고요 교육과정도 빡셀뿐더러 공교육보다 사교육이 더 발달이 되어있어서 중학생이 되니까 주변에서 다들 주말과 방학이 시간이 제일 많으니까 공부하라고.. 근데 이 말도 팩트인 게 정말 주말, 방학에 공부를 안 하면 학교 친구들을 따라잡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가보고 싶은데 제 사정만 생각해서 보면 유학이란게 되게 긍정적인 쪽만 생각이 들더라고요 현실적으로 유학의 장단점을 알고싶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