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프장 이용객이 줄면서 요금도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절 급등했던 그린피는 이제 안정화 국면에 들어섰고, 정부가 대중형 골프장 상한제를 도입해 주중 18만8천 원, 주말 24만7천 원으로 제한하고 있어 과도한 인상은 막히는 분위기입니다. 수도권은 여전히 비싸지만, 지방에서는 비수기나 평일에 30~50% 할인, 심지어 겨울철에는 8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도 나왔습니다. 다만 모든 골프장이 가격을 내린 건 아니고, 일부는 여전히 높은 요금을 유지하며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예전처럼 계속 오르던 분위기에서 멈추고, 경쟁과 정책 영향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찾는 흐름으로 바뀌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