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리스 구질 자체가 기본 rpm이 높아서 여러 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레인 패턴 볼의 구속 본인의 투구 스타일 등 에 영향을 받는데
일단 레인 패턴은 그 볼링장의 정비 패턴이나 정비 후 몇 시간이 지났느냐 그 후 얼마나 많은 사람이 그 레인을 썼느냐에 따라 엄청나게 심각하게 볼의 방향이 바뀝니다 진짜 구력오래되고 고수들은 금방 파악 하지만 고작 몇 년으로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프로선수나 실업팀도 그렇고 심지어 국가대표 선수들도 레인 패턴에 따라 볼을 바꿉니다 초구 볼인데 4개 5개 있는 선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 경기에 전부 나오진 않지만 가지고는 다닙니다
볼링은 엄청 민감한 스포츠 이기 때문에 레인 패턴변화를 자세나 릴리즈 쪽수 이동으로 완벽하게 커버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일관된 동작으로 유지하되 차라리 볼을 바꾸는 거죠
하지만 볼 갯수가 제한 적이라면 오차 범위를 줄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덤리스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처음 볼을 들때 무겁다고 생각이 들지 않게 오른손과 왼손을 이용하여 적당히 받쳐주시고 이때부터 이미 컵핑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볼이 손목에 닿아야 무게감이 덜해서 그 이후 동작을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글을 보고 판단하는데 중간 단계는 별 문제 없을 가능성이 커 생략합니다 이미 자신만의 루틴이나 리듬이 있을 겁니다
마지막 공을 놓기 전 팔을 내가 원하는 스팟에 쭉 뻗어 준다고 생각하고 투구 하세요 상상 이상으로 그냥 쭈~욱 뻗어서 굴려 준다 생각하고 투구 해야 돼요 당연히 하체를 낮은 자세로 유지해서 볼과 지면과 거리가 가까워야 겠죠?
엄지 타이밍이나 로테이션 타이밍을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지말고 그냥 내가 원하는 스팟에 쭈욱 밀어만 준다만 생각 하면 자연스럽게 엄지가 빠집니다 빠지는 걸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투구를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