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에서 악수타임(악탐)은 일반적으로 경기가 끝나기 전에 큰 점수 차가 나면서 경기가 사실상 종료된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이는 경기의 속도와 리듬을 조절하기 위한 전략으로, 특히 한 팀이 매우 많은 점수 차로 승리할 것이 확실할 때 발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상대 팀과의 존중을 나타내고, 불필요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간을 끄는 것입니다. 또한, 선수들이 불필요하게 상대팀에 추가 점수를 주지 않도록 하며, 경기의 스포츠맨십을 강조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NBA와 KBL에서는 보통 20점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 일정 시간이 남았을 때 주로 이러한 악수타임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