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의학적으로 확립된 치료법은 아닙니다. 식초의 산성이 곰팡이균(진균)의 성장을 억제할 수는 있지만, 피부 깊숙이 자리 잡은 무좀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겨울철처럼 피부가 건조할 때는 식초가 오히려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무좀 치료를 위해서는 항진균 연고나 약을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며, 증상이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