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노화로 생기는 빨간점을 동맥경화성 반점이라고 합니다.
노화로 인해 피부의 탄력과 윤기가 저하되면서 피부에 빨간 점이 생깁니다.
동맥경화성 반점은 일반적으로 크기가 작고, 빨간색으로 생겨나며, 피부의 평평한 부분에 위치합니다.
이러한 반점은 얼굴, 가슴,배,손, 팔, 다리 등 여러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빨간점 동맥경화성 반점은 대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미용상 그러나 때로는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과 조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레이져로 없애려고 하는 것 보다는 양생에 신경을 더욱 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