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내가 죽으면 명절에 처가를 가나요?
명절 앞두고 좋은 소리는 아니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만약 아내가 사망을 하는 경우에 명절에 처가를 가나요? 뭔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면 사실상 남인데 가지 않을 것 같지만 또 유교적으로는 결혼이라는 관계가 되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 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아이가 없다는 가정에서 위처럼 생각을 한 것이고 아이 있다면 과연 명절에 갈까요? 그래도 아이는 처가와 본가 둘 다 가니 당연하게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반대로 생각하면 아빠 입장에서는 뭔가 어색해서 가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