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역사상 다섯번의 대 멸종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 4억 4천만년 전 오르도비스기 말의 대멸종으로 해양 생물의 약 85%가 멸종하였고 빙하기와 해수면 하강이 이루어졌다고 보고 있습니다. 3억 6천만년 전 데본기 말 대멸종은 해양 생물이 대량 감소하고 산소가 사라지고 해양 환경이 변화한것으로 보며 2억 5천만년 전 페름기 말 대멸종이 최악의 경우로 알려져 있는데 생물종의 약 90~96%가 멸종하고 화산활동과온실가스 메탄등의 복합적인 원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억년 전 트라이아스기 말 대멸종은 공룡이 등장하기 직전 대규모의 화산활동등이 발생하였다고 알려져 있으며 6600만년 전 백악기 말 대멸종에 의해 공룡도 멸종되고 거대 운석 충돌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류가 주도하여 여섯번째 대멸종기로 가고있다고 말하는 학자도 있으며 이는 서식지가 파괴되고 기후변화나 환경오염 등이 발생하면서 지구 전체 생물종의 100만종 이상이 멸종한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