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3인 신혼부부 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3인 아기가 있는 부부입니다.
요즘에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아끼면 돈이 많이 모을 수 있을까요??
3인 가족들은 어떤식으로 아끼시는지 한가지씩만 적어주세요! 참고해서 저희도 따라해보고 싶습니다!
꼭 가정이 있는 분들 그리고 하고 계신 분들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돈을 아끼시기 위해선 결국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는 것이 정답입니다.
가령, 저녁에 뭐 먹고 싶다고 주문해서 드시고
그 다음 날에는 어디 가고 싶다고 해서 무조건 가고
이런 식으로 하면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5인 가족인데 생활비로 한 달에 300만원 미만으로 사용합니다.
아끼기 위해선 결국 배달 음식, 외식, 택시 타는 것, 습관적으로 쇼핑하고
커피 사마시는 것, 할부로 물건 사는 것 등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끊으셔야 합니다.
고정비를 아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휴대폰비, 인터넷비 같은 통신비도 알뜰으로 바꾸고
식비도 직접 해드시거나 하면 확실히 고정비가 덜 나갈겁니다
차량니 있으시면 차량관련 고정비도 상당히 클 건데 이 부분도 줄이면 정말 크게 체감되실거예요
아끼면 돈은 확실히 모을 수 있어요. 장보기 시 할인, 쿠폰 활용, 필요한 것만 구입, 외식 줄이고 집밥 중심, 공과금·통신비 할인 요금제로 절약 등이 있어요. 작은 습관들이 모이면 큰 저축으로 이어집니다.
아예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된다면
한 두달 지출내역을 쭉 뽑아서 보신다음
불필요한 지출내역을 찾아보시는 게 좋아요
저도 아껴쓴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편의점에서 군것질 하는 게 많아서 놀랐거든요
그리고 절약모드를 시작하시기 전에
배우자님과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두 분 모두 절약의 중요성과 돈 모으기를 하겠다는
의지와 목표는 같을 지라도
누구는 정말 허리띠를 졸라매며 아끼기를 원하고
누구는 바짝 모으다가 6개월 1년에 한 번 정도는
가족끼리 여행이나 호캉스 다녀와서 힐링하고
다시 또 으쌰으샤 하자! 라는 주의 일 수 있고요
내 기준에선 이건 안 사도 될 것 같은데.. 싶어도
배우자님 기준에서는 이것만큼은 포기가 안 된다
싶을 수도 있고요
일 주일 집밥 도시락으로 먹다가 주말 하루는
가성비 있는 외식이나 SNS체험단으로
새로운 취미 영역을 넓혀 나갈 수도 있고요
이 부분에서 대화와 협의를 해보신 후
다른 분들이 남겨주신 꿀팁을 활용하시면 될 것같네요
3인 가족 입장에서 답변드리면 신혼 초에 아이 낳고 일정 기간동안 밥하기 귀찮거나 싫은 경우 배달음식 먹자고 하면 아이 키우느라 고생한다고 말 없이 그러자고 했는데 한 달 비용 합하면 적잖은 지출이 되어 나중에 횟수 제한하고 지출이 적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돈이 많다 보니 나 스스로 아끼기 시작하며 생활용품 등 필수적으로 필요하지 않는 것들은 아예 사지 않았고 뭔가 사고 싶더라도 내가 정말 필요한지 얼마나 사용하는지 3번 이상 생각해보고 구매했습니다. 일상에서 이정도는 뭐 괜찮지라는 생각은 쓸데없는 지출로 이어지기 때문에 현명한 소비 습관 들이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보장성보험,저축이나 연금등 보험사관련 상품가입시 회사별로 사업비라는것이 있습니다 사업비가 저렴하면 연금액이나 환급금이 좀더 많습니다 사업비 비교는 생명보험협회에서 가능하고 어려우시면 회사별로 가입설계서를 받아보시고 환급금을 비교해보시어 많은곳이 사업비가 저렴한곳입니다 변액의 경우 각펀드별 운용보수도 비교해보세요 소득공제용을 제외하고 연금이나 저축은 아내분의명의로 가입하세요 남성보다 여성분이 사업비가 저렴하므로 연금액이나 환급금이 좀더 많습니다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할것같은데요.
혹시 중고물품에 대한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아이용품을 중고로 구해서 쓰는방법이 꽤나 도움됩니다.
아이는 금방 크기때문에 아이에게 필요없는 것도 쓸데없이 구매하려는 구매욕구가 많이 생길 시기입니다.
책을 못읽는데 한쪽 벽면을 아이책으로 채운다거나,
기어다니지도 못하는데 신발을 여러개 산다거나,
장난감을 갖고 놀지도 못하는데 레고를 산다거나,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한번 두번 더 생각하고 물건을 꼭 사야하는 시기인지, 당장 필요한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것을 구매하기 전에 당근이나 중고, 맘카페 등에서 구할 수 있다면 구해서 사용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는 금방 크기때문에 한철 쓰지도못하고 아이가 이미 커버릴때가 너무 많습니다.
경험시켜주겠다고 여행도 많이 다는데, 여행도 굳이? 라는 의견입니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저 부모의 욕심일뿐입니다.
아이가 더 크고 초등학교에 올라갈때까지도 여행이라는건 굳이? 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돈을 아끼는게 가장 큰 모으는 방법이라면
아이의 물건은 중고로 구할 수 있으면 중고로 구하기,
옷가지도 비싼 백화점옷 말고 저렴한것으로,
아직 아무것도 모를 나이에는 여행도 최대한 자제하기,
먹거리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먹여보기,(알러지를 바로 알 수는 없으니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발견하는것과 아예 안먹이는것과는 다름)
이외에도 많은 절약법이 있지만, 대표적인것만 적어봤습니다.
예전엔 필요한 거 생길 때마다 마트·편의점 들렀는데,
그래서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만 장보는 걸로 규칙을 딱 정했어요.
급한 거 아니면 그냥 ‘다음 주 리스트에 적기’.이렇게 하니까
충동구매 줄고
아이 간식도 계획적으로 사게 되고
집에 뭐가 있는지도 확실히 알게 돼서 중복 구매도 없어지고
외식도 자연스럽게 줄고
생활비가 눈에 띄게 깔끔해졌어요.
일주일치 식단을 먼저 짜고 필요한 것만 장보기는 어떠신가요? 즉흥으로 장보면 간식,즉석식품, 중복 재료 때문에 새는 돈이 커집니다. 저 또한 식단을 먼저 짜고 필요한 것만 구입 후 식비에서 많은 지출을 아끼고 있어요.
전 만5세 아이를 둔 3인 가족이에요, 저흰 식비가 제일 많이 나가는것 같아 식비에서 절약해요. 외식은 거의 안하고 외식하고 싶은 요리를 컬리나 인터넷에서 사서 해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