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자기 전엔 폰 만지작거리다가 시간 훅 가는 경우 많았어요. 드라마 한 편만 본다 해놓고 새벽까지 정주행한 적도 있고요. 틱톡은 특히 시간 순삭이라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어제처럼 늦게 자면 다음날 하루가 괜히 무기력해지니까, 요즘은 일부러 폰 멀리 두고 잔잔한 음악 틀어놓는 습관 들이려는 중이에요. 가끔은 그냥 멍하니 누워 있는 것도 생각 정리되고 좋더라고요.
보통 자기전에 스마트폰을 많이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즐겨 보는 영상을 보거나 오늘 하루 했던 일을 정리합니다. 아니면 SNS를 확인하면서 내일 누구에게 연락을 하고 어떤 영상이나 사진을 올릴지 생각한 후 잡니다. 다만 너무 오래하면 숙면을 방해하니 자기전 약 15분 정도만 하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