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약품을 한꺼번에 복용해도 괜찬은지요?
아침에 한꺼번에 복용하고 있는데 올바른 복용방법이 있나요?
전립선약,전립선보조식품 ,루테인 ,오메가3, 아연 ,비타민D,콜라겐, 초록입 홍합보조식품,마그네슘 ,밀크씨슬 이렇게 한꺼번에 복용하거든요
혹시 복용을 나누어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립선약,전립선보조식품 ,루테인 ,오메가3, 아연 ,비타민D,콜라겐, 초록입 홍합보조식품,마그네슘 ,밀크씨슬 중에 전립선약의 경우 취침전에 복용하시어야 하는 경우 전립선약은 따로 복용시길 권장드립니다.
나머지 제품들은 식후에 한번에 복용하시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립선약의 경우 따로 드시는게 좀 더 나을 듯 싶구요.
나머지 보조식품쪽으로는 같이 드셔도 큰 문제는 안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립선약이 가장 중요시해야하는 약으로 보입니다.
따로 먹어서 온전한 흡수율을 내는게 좋아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립선약,전립선보조식품 ,루테인 ,오메가3, 아연 ,비타민D,콜라겐, 초록입 홍합보조식품,마그네슘 ,밀크씨슬 이렇게 한꺼번에 복용하거든요
혹시 복용을 나누어서 해야할까요?
》》전립선약과 전립선보조식품은 저녁식후에 드셔주시고
마그네슘은 자기전에 드셔주세요
그밖의 약들어 오전중에 식후에 드셔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립선약,전립선보조식품 ,루테인 ,오메가3, 아연 ,비타민D,콜라겐, 초록입 홍합보조식품,마그네슘 ,밀크씨슬의 경우 함께 드셔도 되는 성분들이나, 다소 양이 많으므로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할 복용을 권장드립니다.
콜라겐의 경우 아침 식전에,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D는 아침 식후에, 나머지는 점심 식후에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말씀하신 영양제들은 함께 복용하실 수 있는 약들입니다.
하지만 공복에 복용하시게 되면 속이 쓰리거나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되도록 식후에 복용하시는 것이 좋고 약이 너무 많아 불편하시다면 나누어서 복용하셔도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복용하시는 전립선관련 영양제, 루테인, 오메가3, 아연, 비타민D, 콜라겐, 초록입홍합 관절영양제, 마그네슘, 밀크씨슬은 서로 상호작용을 할만한 성분이 없으니 함께 복용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워낙 다양한 종류를 복용하시고 있으며 한 번에 복용하실 때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니 몇가지 나눠서 간격을 띄워서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전립선약,전립선보조식품 ,루테인 ,오메가3, 아연 ,비타민D,콜라겐, 초록입 홍합보조식품,마그네슘 ,밀크씨슬을 복용중이시군요.
각각의 성분이 겹치거나 하지는 않아 모두 함께 복용하셔도 상관없겠습니다.
복용하실때 속쓰림 같은 위장장애가 느껴지신다면 아침 저녁으로 나누셔도 좋겠습니다.
모두 식후에 드시는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콜라겐만 공복에 드시고 나머지는 한꺼번에 드셔도 됩니다.
-콜라겐은 공복에 먹어야 흡수가 잘됩니다. 나머지는 아침이나 점심 식후에 한번에 드시면 됩니다.
-다만 영양제는 필수적인 것만 3~4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영양제는 몸에 부담이 갑니다.
답변이 도움 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