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한지도 벌써 20년이 넘은것 같은데 우리때만 해도 야외화장실 뒷편이나 빨래 건조대의 돌밭에서 대가리 박아를 시키거나 싸대기는 밥먹듯이 맞았는데 요즘 군대는 그런 구타문화가 아직도 있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