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상위 0.1% 부자층은 순자산이 76억 8000만원 이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1% 부자층에 속하려면 순자산이 최소 32억 800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순자산 상위 1%에 속하는 187가구의 평균 자산은 53억 7000만원으로, 이 중 43억 7300만원이 부동산 자산으로 구성되어 전체 자산의 81%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1% 부자층의 가구주 평균 연령은 63.5세로, 이 중 72%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구의 은퇴 연령은 70.7세로, 전체 가구 평균인 68.2세보다 더 늦게 은퇴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은퇴한 부자들은 급여나 사업 소득이 없지만 연간 평균 1억 2932만원 정도의 수입을 재산 소득인 이자와 배당으로 얻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