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겨울철 눈이 오지 않았는대도 나무에 눈꽃처럼 예쁘게 피어 있는 이것을 ‘상고대’라고 합니다.
질문자님의 말처럼 너무 눈부시도록 아름다워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되는대요^^
상고대는 날씨가 영하로 내려가면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물방울이 나무 등의 물체와 만나 생기는 것으로, 나뭇가지 등에 밤새 서린 서리가 하얗게 얼어붙어 마치 눈꽃처럼 피어 있는 것을 말합니다.
호숫가나 높은 산등성이에서 나뭇가지 등의 물체에 밤새 서린 서리가 하얗게 얼어붙어 마치 눈꽃처럼 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상고대를 '수상(樹霜 air hoar)' 또는 '나무서리'라고 하기도 합니다.
기상용어로는 ‘무빙(霧氷)’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이 상고대는 해가 뜨면 금방 녹아 없어지는 경우가 많은대요. 사진작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진 풍경 중 하나라고 하네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관심’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