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중견기업가서 한달넘게 했는데
일이 너무 빡세여ㅠㅠ
원래 쉬운 거래처였는데 갑자기 거래처가 어려운 곳으로 바뀌고 너무 빡세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요
해결하고 오래다닐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너무 일이 쉬워도 지겹다고 합니다 차라리 바쁘게 움직이는게 시간도 잘가고 더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오래 다니고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져보시고 좀더 다녀보세요
참고 해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판단이 될때 결정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오래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생각이 든다면 다른 직장을 알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포기하시는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고 생각하시고 다녀야죠.
결국 일을 하신다는 것은 월급을 받으셔야 생활이 가능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저도 생활을 하기 위해서 돈벌이를 좋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숲길에서만난까치입니다. 일을 즐기면서 해야 숙달이 되면서 일을 수월하게 느껴질것입니다.안그러면 스트레스로 더 힘들어집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오징어74입니다.
익숙한 기존 업무에서 갑자기 많아진 업무량은 확실히 심적 부담감을 초래합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짊어지기 보다는 팀원들과 상의해서 더 나은 업무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