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들은 알바자리가 없다 그러고
고용주들은 알바할 사람이 없다 그러고
뭔가 모순적인 상황인데 서로 상반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알바하는 사람이 힘든일은 기피하고 쉬운일만 찿기때문에 알바할곳이 적을수밖에없죠?
안녕하세요. 되알진검은하마73입니다.
사람대접 해주는 알바자리는 부족하고 사람취급 안 하는 알바자리는 많아서 그렇습니다. 특히 시골쪽에는 외노자들도 도망가는 일이 잦을 정도로 대우를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렁찬호랑이144입니다.
몸이 힘든 일들을 젊은 사람들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육체적으로 힘든 직업들은 외국인이나 노인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사람이 바라는 시급이나 근무환경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일할 사람이 없다기 보다 일하려는 사람이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급여를 더 주는 거 외에 방법이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