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필요에 의해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지금은 대중적으로 카페나 편의점 아르바이트가 대세이기는 한데 과거에는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안전장비 갖추고 지하에서 하루 종일 케이블 당겨본 아르바이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때 시골에 있는 산에 가서 뱀 그물을 친적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산을 둘러싸서 파란색 뱀그물을 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시골에 살다 보니 뱀그물 치는 아르 바이트라는 것도 해봤습니다. 산에 오르고 내려오는 일을 반복해서 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정말 특별하고도 힘들어 보이는 경험을 하셨네요.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는 것 같은 아르바이트였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 번 독특한 심야 버스 안내 아르바이트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새벽 시간에 운행하는 버스에서 승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노선을 안내하던 일이었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였고, 한편으로는 야간 활동의 묘미도 느낄 수 있었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언제나 과거의 소중한 이야깃거리가 되어주곤 하죠. 질문자분의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부잣집애들 생일파티에 가서 삐에로 분장하고 초대받은 애들이랑 그냥 재밌게 놀고 사진 찍고 했던 알바가 제 인생 제일 특이했던 알바였어요. 거의 20년 전인데 그당시에 8만 원 정도 받았던 것 같아요. 2시간 하고. 그때 생파를 한강 유람선 안에서 해서 유람선도 처음 타봤었네요.
덕분에 기억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