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sura69입니다.
고래는 종과 사는 지역이나 소속된 무리에 따라 서로 다른 울음소리를 내며, 북태평양연구위원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래는 자기들끼리의 의사소통을 위해 충격 및 음색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고래는 자신이 속한 무리의 안에서 언어를 배우고 사용함으로써 다른 종간의 울음소리 차이가 크다고도 합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보아, 고래는 종류가 달라도 서로 언어가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 데이비드 밀린저 박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같은 종이라 하더라도 서식 지역이 다르면 다른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고래는 종류에 상관 없이 서로 언어를 사용해 소통할 가능성이 있지만, 같은 종이라 하더라도 서식 지역에 따라 다른 울음소리를 내기도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