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 주사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염증 주사라고 하면 트리암시놀론이라는 국소 스테로이드가 주요 성분이 됩니다. 이러한 국소 스테로이드제는 염증 반응을 강력하게 억제하여 피부 질환에서 국소 치료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트리암시놀론은 주사 후 24-48시간 정도 경과하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수 주 이상 효과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너무 짧은 간격으로 주사를 할 경우 피하 지방의 위축이 나타날 수 있어 2주 이상 간격을 두고 병변의 호전 여부에 따라 재치료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