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구조된 아이들은 불안감과 에너지가 넘쳐 그런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밥을 잘 먹는데도 계속 우는 것은 배고픔보다는 심리적 요인 특히 불안, 심심함이나 요구사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절대 손과 발로 놀아주지 마세요. 무는 순간 즉시 놀이를 멈추고 자리를 피하거나, 손 대신 장난감을 물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고양이라는 짐승이 원래 좀 제멋대로인 구석이 많아서 키우는 사람 속을 태우곤 합니다. 아마도 심심해서 놀아달라고 보채거나 집사님 관심을 끌려고 손톱을 세우고 깨무는 행동을 하는것 같은데 그럴땐 아예 무관심하게 반응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밥을 잘 챙겨줘도 계속 울어대는건 애정결핍일수도있고 그냥 본인 기분따라 그러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지켜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