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패션의 유행은 돌고 돈다던데
유심하게 보면 패션의 큰 틀들이 돌고 돌아오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왜 패션의 유행은 돌고 돌까요?
안녕하세요. 해파랑길입니다.
새로운 유해을 창출해내야만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겠지요?
기획자. 모델. 디자이너. 소비판매상.의상제작자. 옷감 천만드는 공장, 잡지사..등등..패션은 유행이고..유행은 일자리를 만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