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선생님 주의 말투를 뒤돌아서 들리게 따라하는 초등2학년. 남자애여자애 왜그럴까요
이동수업 20분전 부터 예고를 하며 자기물건 놀잇감치우라했어요 애들아 작은 목소리로 놀아요~시끄러워도 꿋꿋이 책(만화책)보는 아이.보드게임 하는 아이 등
놀이 및 취미활동하는 시간였지만 평소 큰 목소리로 놀고 자랑.에피소드.가족얘기등 수업중에도 말충동이 심해 차단당하기 바쁜애이미지입니다.
이제 10분전 그 아이가 소음을 주도해보여
그아이한테만 누구야! 좀 조용히 놀앗! 라고 살짝 삑사리끼로 큰소리로 주의를 주니 알겠다고 돌아설때
들려서 따로 불러서 면전에서 그러면 안되는 거라고
선생님에 지시를 한순간에 무시를 한거며 너의 주변은 늘 이거했다저거했다 쌓여있으니 미리 얘기해주는 거다 라고 본심을 얘기해줄 땐 고개를 떨구는데 내일은
또 원래대로 돌아오니 다 연기로보여 미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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