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주의 말투를 뒤돌아서 들리게 따라하는 초등2학년. 남자애여자애 왜그럴까요
이동수업 20분전 부터 예고를 하며 자기물건 놀잇감치우라했어요 애들아 작은 목소리로 놀아요~시끄러워도 꿋꿋이 책(만화책)보는 아이.보드게임 하는 아이 등
놀이 및 취미활동하는 시간였지만 평소 큰 목소리로 놀고 자랑.에피소드.가족얘기등 수업중에도 말충동이 심해 차단당하기 바쁜애이미지입니다.
이제 10분전 그 아이가 소음을 주도해보여
그아이한테만 누구야! 좀 조용히 놀앗! 라고 살짝 삑사리끼로 큰소리로 주의를 주니 알겠다고 돌아설때
들려서 따로 불러서 면전에서 그러면 안되는 거라고
선생님에 지시를 한순간에 무시를 한거며 너의 주변은 늘 이거했다저거했다 쌓여있으니 미리 얘기해주는 거다 라고 본심을 얘기해줄 땐 고개를 떨구는데 내일은
또 원래대로 돌아오니 다 연기로보여 미워지네요.
안녕하세요. 기민한벌잡이62입니다.
아이들은 듣고 보고 따라합니다 그래서 주위 환경이 어릴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그러는 것이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면 한창 장난치고 할때인데 무슨 장난을 쳐도 이상하지않을것같아요
그 아이혼자 조용히 불러 타일러 보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질문자님 께서 초등학생 가르치는 선생님 이시군요 어린아이들은 그러한 성향이 있는것 잘 아시지요 그런짓을 잘 지도해 주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큰고래245입니다. 아이들을 다그치는것보다 오히려 그 아이를 기다리고 나두어 보세요 그친구가 선생님 혹은 얘들에게 관신을 가지고 싶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