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상사만 없으면 자리에서 안 보이는 직장동료 어떻게?
위에 상사가 자리를 비우면 항상 자리에서 보이질 않는 직장 동료가 있습니다.
상사분이 외근이나 연차시면 오랜시간 자리를 비우거나, 외근을 나간다고 하고 들어오질 않네요.
위에 말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모른척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본인 업무와 상관이 없다면 그냥 모른척하면 됩니다. 괜히 위에 이야기해봤자 본인만
이상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그런행동이 길어진다면 결국은 위에서도
알게 될겁니다. ㅎ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상사가 볼때만 일하는 척하는 얄미운 동료들이 어느 회사에나 있는거 같습니다.
동료에게 직접 말하시지 마시고, 따로 상사분에게 말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만약 윗선에 말을 하게된다면 많은 일들이 일어날수 있으니 그냥 조용히 있는게 낫다고 봅니다.
언젠가는 그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생길겁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계속 그런다면 애기를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애기하지 않아도 꼬리가 길면 잡히게 되었어요
조금더 기다려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은데요
아니시면 애기하시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회사마다 꼭 그런사람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옆에서 보기에도 좀 짜증이 나기도 할것 같은데요. 그래도 우선 질문자님께 피해가 오지 않는다면, 그냥 넘어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런사람은 언젠가는 상사들의 눈밖에 나더라구요. 그러나 질문자님께 어떠한 피해가 있다면, 바로 상사분에게 말씀을 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상사님이 자리만 비우면 동료가 근무시간에 이탈을 자주하면 상사님한데 보고를 하는게 좋아요 나중에 안좋은 일이 생길수도있잖아요~?
안녕하세요. 비둘기입니다.
일을하시는데 지장이 있으시다면 위에 보고를 하시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자리를 비워도 크게 업무에 무리가 없고 질문자분이 손해보시는것이 없으면 굳이 알리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