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기많은요즘 옷 세탁후 건조잘못할시 냄새가 발생합니다
한번 발생후 다시세탁시 잘제거도 되지않을 다른방법으로
세탁해야 하나요
또한 세탁후 건조방법에따라 냄세가 발생되는것 같은데 냄세 안나는 건조밥법은
빨래에서 냄새가 나면 이미 베어들어서 다시 세탁을 해도 냄세가 나는 경우 가 았더라구요 ㅠㅠ
그런경우 베이킹 소다를 넣어서 세척하거나 행굼단계에서 섬유유연제와 식소를 살짝 넣어주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요즘은 건조기를 많이 이용하지만 없없을 때는 식초가 도움이 되었어요 의외로 빨래를 다 돌린 후에는 식초 냄세도 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일단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실내건조용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래도 빨래를 말릴 때 제습기를 함께 가동하는 것이지요. 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활용할 수도 있어요.
가장 간단한건 빨래를 빼곡히 널기보다는 간격을 두고 적당량 건조하고 잘 마르지 않는 재질의 옷은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는 거에요.
요즘은 아파트에 살면서 미세먼지등 많은 오염 물질들 때문에베란다 창문도 못열어 놓으니 빨래가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ㅠ 그래서 요즘은 빨래건조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하고 있는데 렌탈도 그리 비싸지는 않는다는데 경제 사정이 어려워 지다보니 생각만하고 지르지를 못하네요^^ 언제쯤이면 문활짝열고 예전처럼 뽀송한 빨래를 만져볼수있을까요~